국내의 레드필 관련 유튜버 중에서는 가장 반페미/시사 컨텐츠를 적극적으로 내보이고 있으나, 실상은 잘 뜯어보면 다른 반페미, 혹은 페미니즘 미러링과 다를 게 없는 수준이다.
이성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이 있는 남자들 존경받는 남자가 되기 위한 첫 발걸음
박경서는 이에 대해 용찬우에게 한자에 대해 가르친 것이 공동저자의 역할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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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필의 여자 버전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 경우 보통 나이가 어린 경우가 많아서 나이가 어리다는 묘사도 있다.
지평선의 부엉이: 레드필뿐만 아니라, 특히 조던 피터슨 등 다루는 범위가 넓다. 단순 번역영상 채널이나, 대안우파적 영상이 많다.
그래서 여성들로 하여금 남자들을 만나는 것을 매우 조심하고, 많은 남자들과 자는 여성들에 대해 경계하는 문화는 전세계적으로 다 있다.
이성에 대한 공포 제거 이성을 신으로 떠받드는 한국 문화에서 탈피하여, 이성을 한 명의
우리들의 연인 혹은 배우자가 관계를 책임지고 이끈다면 보통 관계는 잘 풀릴 것이다.
하지만, 어느정도의 경험을 하고 답답한 마음을 가지고 있던 사람이 본다면 확 깨이고 감을 잡아갈 수 있을겁니다.
솔직히 흠…. 말은 참 잘한다 싶음…. 그런데 정작 이거 좀 봐야 될 사람들은 이거 안 사 볼듯.. 그래도 지금 당장보다 앞으로 더 수요가 많이 생길 것 같은 강의라고는 생각함. 항간에 특정 유투버들이 왜곡, 선동하는 것처럼 과장되거나 사기적이거나 사이비 종교 같은 내용은 일체 없었으며 가격이 너무 비싸다고는 보나 충분히 괜찮은 마인드셋 강의였다 생각하고 강의 목적과 내용의 일관성 면에서도 논리적 설득력 있는 컨텐츠였음.
→ 손상된 쓰레기를 찾기 위해 쓰레기 더미를 뒤지지 말아라. 너는 더러워질 것이고, 너의 이웃들은 네가 하는 짓을 볼 것이고, 네가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 그것은 절대로 네가 생각한 것 처럼 값지지 않을 것이다.